머니투데이가 설립한 기업가정신재단이 대한민국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엽니다.
최고 1억원의 상금과 투자를 지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은 널 사랑해!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합니다.10개팀을 선발하는 본선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으면 상금 5천만원이 주어집니다.
우수 창업아이템이 많다면 수상팀 숫자와 총상금액은 공고된 것보다 더 늘어납니다.
이후 최고 5천만원까지 투자도 이루어집니다. 본선에서 최고 상금을 받지 못했어도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면
최고 5천만원의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