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 솔향기언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대표 로컬 브랜드인 ‘서피비치(Surfyy Beach)’와 연계한 「강원도형 로컬 창업 서바이벌(Local Startup Survival)」 1단계 교육을 실시했다.
KNU창업혁신원은 지난 10월 「강원도형 로컬 창업 서바이벌(Local Startup Survival)」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이번 교육에는 선발된 예비 창업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에서는 창업 기본 이론과 사업계획 수립, 로컬 비즈니스 사례 분석,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실습 등이 진행됐다.
‘1단계 기초 창업 역량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서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2단계 집중 멘토링 및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진대회에서는 20명이 선정되어 ‘생존 3단계 실전 창업 교육’을 받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4명이 선발돼 총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로컬 기업 현장 실습, 로컬 브랜드 협업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이번 1단계 교육은 로컬 창업의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전 창업 교육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신규 창업 117개사 ▲매출 800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특허 출원 44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3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과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창업교육기관으로 위상을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