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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창업혁신원-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연기술센터, 「자연기술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 성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12-08 조회수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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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 자연기술센터(센터장 박남일)와 11월 24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자연기술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대학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젝트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자연기술 분야 확장과 강원지역(영동·영서권)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북유럽의 자연 기반 기술혁신 사례를 조사해 강원지역 여건에 적용 가능한 자연기술 중심 창업모델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덴마크 DTU(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덴마크 공업대학교)를 방문해 ▲자연기술(Nature-Tech) 기반 연구 플랫폼 ▲대학 중심 기술창업 지원 구조 ▲유럽형 기술실증(Testbed)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또한, 코펜하겐의 CLEAN – Danish Water & Environment Cluster, 스웨덴 말뫼의 지속가능 도시·에너지 시스템 및 자연 모방 스타트업 사례를 분석하며, ▲물·환경 기술 ▲자원순환 인프라 ▲탄소중립 전략 ▲지속가능 도시 설계 등 다양한 자연기술 혁신 구조를 살펴봤다.

특히, 덴마크 CLEAN과의 공식 미팅에서는 대학–기업–정부 협력(Triple Helix) 체계, 스타트업 육성 구조, 환경기술 실증(Testbed) 기반 솔루션 개발 프로세스를 공유받았으며, 강원권 자연기술 연구·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스웨덴 방문에서는 재생에너지·친환경 건축·순환경제 기반 도시모델을 조사하며 강원도의 자연환경과 산업구조에 적합한 자연기술 기반 지역창업 모델, 국제 공동연구, 학생·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의 방향을 점검했다.

박남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자연기술센터 센터장은 “자연기술은 지역혁신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연구자가 글로벌 기술환경을 경험하며 새로운 창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 원장은 “양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벤치마킹을 기반으로 자연기술 중심 창업교육·R&D·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사업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으로, ▲신규 창업 117개사 ▲매출 800억원 ▲신규 고용 443명 ▲투자유치 174억원 ▲특허 출원 44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3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대통령 표창’과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창업교육기관으로 위상을 확립했다.